몰아봤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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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조종수입니다.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기역이 잘나지 않지만 k200은 우수한 장비임에는 동감 합니다.
도로 주행 최고 74킬로로 달리면 오금이 짜릿하지요.
공차중량과 전투중량의 차이로 가끔 밋션에 무리가 가는게 흠이랍니다. 밋션의 제원은 맞으나 사실상
고속 중행뒤 갑작서런 하단 변속은 밋션에 상당한 무리를 가하게 되구요, 그리고 각종 오일 부분의 잦은
누수로 인해서 정비에 힘쓰야 하는 고급 장비입니다.
슴무원은 2명이구요. 조종수,부조종수.선탑에 보병 선임 하사가 타지요.
등각은 30도구요. 제일 취약 부분은 괘도 인데요. 보기륜과 괘도에 자갈이나 흙이 쌓이면
괘도 탈선의 원인 구실이 돼지요.
2002년 08월24일 pjcher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totalmilit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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