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멜전차입니다. APRM에서도 나오고 서든 포에버에서도 나오는 전차입니다.

그런데 포에버에선 그냥 평범한 구축전차 처럼 운영이 돼는데... AP에서는 장거리포로도 활용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전 홈멜이 원래 장거리 포격이 가능했는지 궁금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ㅡㅡ;;

보십셔.. 엄청납니다. 곡사포를 전차에 탑재한듯한... 도면입니다... ㅡㅡ;;; 이로서 저의 모든 의문이 풀리고..

다음은 그냥 홈멜 관련 사진 & 도면입니다.

음... 이건 홈멜 본체인듯한 ㅡㅡ;; 혼자 쓸쓸이 제작하는 제작자.. ㅡㅡ;;

러시아에선 밸트 컨베이어 (맞나 모르겠네요.. 대충 움직이는 밸트 위에 제작하는 물건이 있고 사람들이 쭉 서서 한사람씩 정해진 일만 규칙적으로 계속하는...) 방식으로 T-34를 만들었는데..
독일에서도 그런방식으로 하려고 했지만 히틀러가 이반들의 방식은 싫다고..(러시아는 열등민족으로 차별한.. 히틀러..) 그래서 독일은 기술자들이 모여들어서 만드는...그것 떄문에 생산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2차 대전중 사진이네용

세월이 지난 최근에 찍은듯한 사진.. 으 녹이 많이 있는 ㅡㅡ;;; 왠만하면 손질좀 하지...

저기구멍 난곳은 포탄을 넣어두는곳 입니다.

스케치 모드~~

역시 최근에 찍은 사진 역시 녹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이사진은 비교적 깨끗한..

스케치 한번 잘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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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병사:이거 한방만 맞고 살아남으면 이거 줄께 ㅡㅡ;;;

뒤에서 찍은듯한 ㅡㅡ;;

오픈탑이어서 그런지 무신 곡사포에 장전하는것 같은 ㅡㅡ;;;

XXX

포신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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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사진 구석에 보면 왠 거리측정기 같은 ㅡㅡ;;;

병사:에 거리 400m 2층 집에...
병사2:알았다 발사!!!
쾅~~
병사:우리 장교님이 있다...
병사2: 헉!!

병사3:이런... 맞았다.. 그런데 우리 장교님은 살아있다.. 어쩌지...

XXX

병사2: 젠장 한방더 쏴!!

XXX

병사4: 방금 앞에 뭐였죠?

XXX
병사5: 몰라 그냥가자...

XXX

최근 박물관에 안치돼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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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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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안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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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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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위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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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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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뒤뚱뒤뚱 걸어가서 한방더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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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내부사진 한방더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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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6: 어이 우리 장교 지옥으로 보냈냐?

병사들:응!!! +_+

2002년 05월29일 운영자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s://totalmilita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