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는 제2차 이라크 팔루자 전투에 참여한 100여 명의 해병대와 군인 그리고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의 도움을 받아 개발된 실제 전투에 근거한 매우 현실적인 FPS 장르 게임입니다.

근현대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전투 중 하나인 팔루자 전투에 실제로 참전한 군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입니다. 팀을 구성해 맞서는 FPS 장르 게임 팔루자에서의 6일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팀 전술 기법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4명으로 구성된 팀 코옵 전략 게임 팔루자에서의 6일 얼리 액세스를 통해 4명의 플레이어와 팀을 구성한 전략 게임을 플레이해 보세요. 팔루자에서의 6일은 진정한 팀플레이를 요구로 하는 전략, 협동 게임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참혹했던 전쟁 중 하나로 알려진 팔루자 전투에서 실제로 적들이 사용한 전략 기술을 사용하는 AI 적들에게 맞서게 됩니다. 

◆예측불가한 실제 상황 사각지대 뒤로 누가 숨어있는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미션이 시작될 때마다 건물의 외부는 물론 내부 구조가 바뀌게 됩니다. 랜덤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가 나를 위협할지 미리 알 수가 없습니다. 실제 전투 상황과 마찬가지로 예측할 수 없는 요소가 특징입니다. 

◆어나더 레벨의 AI 전술 팔루자에서의 6일은 대부분의 게임과 달리 AI 적들이 배틀필드의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고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좌, 우로 돌아가며 공격과 기습을 시도하고 내 팀원을 함정으로 유인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시도합니다. 홀로 살아남는 것은 불가능하며 팀원과 함께 생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60도의 배틀필트

팔루자에는 최전방 라인이 없습니다. 어디서든지 공격과 기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외는 강렬한 태양으로 눈이 부시지만, 실내는 칠흑처럼 어둡습니다. 방어하는 이들이 모든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를 넘나드는 샌드박스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없습니다. 실외와 실내를 비롯한 전장의 어느 곳으로부터 공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건물 위에서 공격을 하거나 건물 사이사이의 목조 판자를 건너 뛰어 이동하거나, 문 혹은 창문을 부수고 건물로 친입하는 등,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모든 선택에는 결말이 따르게 됩니다.

◆로드맵 ‘팔루자에서의 6일’ 4인으로 구성된 팀플레이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시 북부 지역 침공 초반일 때 연합군과 다수의 반군, 소수의 민간인과 마주치는 현실적인 상황을 그려냅니다. 앞으로 지도, 낮과 밤의 변화 및 날씨 변화 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현실과 흡사한 특수작전 부대와 장비, 미션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스팀 게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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