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전투의 세세한 부분보다도 전략적인면에서 서술하겠읍니다 사실 2차대전의 승패를 결정짔는

결정적인 전투는 노르망디전투로 모든이들이  알고있지만 그전에 독일군에 씻을수없는 굴욕적인  패배가

 러시아 남부지역에서 펼쳐졌는데 이전투가 스탈린그라드인데 쌍방간의 수십만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독소작전 초기 소련군은 호되게 얻어맞았지만 아직 분쇄되지았았고 북쪽의 무르만스크나 남부지역의

유전지대 모든 생명선은 아직 차단되지 않았다

소련군은 유럽의 병력은 분쇄됬지만 동방의 병력-시베리아일대-일본군에 대한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이곳의 병력을 유럽으로 전용시켰다 -이들병력으로 모스크바반격전을 수행했다

이당시 히틀러는 소련을 단하나의 작전으로 분쇄할수없다는걸 깨달앗고 전략적목표를 수정해서 당시 소련군수뇌부는 독일의 1942년도 하기공세가 모스크바정면에서 일어나리라는 예상을 깨고 군의 태반을 남부공략으로 모두 집중했다 

히틀러의 후방의 안전을 도모키 의해 크리미아반도의 세바스토폴요새을 공략하기위해서 총계70개사단으로

 하기공세를 단행했는데 그러나 모스크바전투당시 입은 인적손실은 독일로서도 어쩔수없었은데 이를 위해 여러 독일의 위성국들에서 병력을 징발했다 -이것이 후일 크나큰 재앙의 원인이 됬는데 아무튼 독일군의 주요목표는 남부유전지대확보고 스탈린그라드 볼가강유역의 소련의 석유간선로 즉 생명선을 잘라버리려는 

어떻게 보면 독일로봐서는 이목적을 달성하면 전쟁은 쉽게 종결됬을지도 몰랐다

독일군의 남부작전군은 2개의 거대한군으로 편성되었는데 B군과 A군으로 편성되었는데 초기작전은 에상되로 세바스토폴요새를 함락시켰고  주요기갑부대는 소련군을 연일 격파하여 볼가강유역과 코카서스지방으로

진격중이었다 이젠 히틀러는 애초 목표인 소련생명선차단에 반쯤다가왔는데 볼가강유역을 페쇄하면 소련이 셕유유전지대를 확보해보았자 아무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독일군은 두가지목표 -스탈린그라드점령과 코카서스지방의 유전지대확보를 수행할만한 전력이 못돼 다 또한 독일제6군 양측면은 루마니아군과 헝가리군이 담당하고 있었는데 제6군은 스탈린그라드공략을 위해 병력을 전개시꼈을때 양측면의 허점이 너무 컸고 스탈린그라드전투는 문자그대로 세계전사상 그유례가 없을정도의 격전이었다 

당초 소련군 수뇌부는 독일군의 공세시 깊숙히 자기영토로 끌어들여서 동계전에 승부를 걸었다

소련군수뇌부의 목표는 적의 의도가 스탈린그라드와 유전지대확보가 드러난 이상 독일 남부작전군 주력인 제6군 포착포위섬멸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했고 예상되로 그들의 약한전선인  루마니아군과 헝가리군 양측면전선을 관통했고 문자그대로 독일 제6군은 독안의 든 쥐가 되버렸고 히틀러의 절대사수명령때문에 30만병력이

 모조리 괴멸되는 비운을 맛봤다

이 전투이후로 독일은 소련과의 전쟁에서 다시는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이 전투패배는 독일의 조바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인데 독일은 어떳게든 소련을 치명적인 통격을 주어서 건열에서 이탈시켜 영미와의 전쟁에 매진하려고 했는데 이젠 전쟁에서 이길 가망이 없다고 그들도 판단하기 사작한시점이 이 전투이후이다

독일군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해서 수개월동안 작전수행이 힘들었다

2001년 11월06일 강습대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s://totalmilita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