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아프리카에서 처음 보는 무기에 전차들이 파괴되었다 독일군은 이것을 노획하였고, 곧 비슷한걸 만들어 

낸답시고 만든것이 판져슈렉이다!

판쪄슈렉의 등장은 판쪄파우스트를 돕는일...바주카와 다른점은 탄두이다!

바주카는 탄두의 지름이 60MM였으나 판쪄슈렉은 89MM........지름이 굵을수록  관통력이 높았다!

실제로 판쪄슈렉은 관통력이160MM에 다다렀다!판쪄슈렉은 장거리에서 명중하나는 기막혔다! 

또한바주카포는 배터리가필요했다(바주카는 전기 점화식)그러나 판쪄슈렉은 자동전기 점화장치로 

방화쇠를 당기면 자동으로 번기가 발생하는 압전식이었다

그러나 역쉬~~~~~~~단점은 있는법!!!!!!!초기판쪄슈렉은 판쪄파우스트와 같이 불꽃이뒤로 나가지 않았다

(판쪄슈렉은 모두 열기가 입구에서 뒤쪽으로 간다)그래서 늘 방독면을 착용 하고 써야했다!!

(후기사양엔 포방패가 생긴다)또한 무게도 장난이 아니었다 비슷한위력인 판쪄파우스트보다 

2배이상무거웠다~~~~~~!!!그리고 한번쏠때 화약을 너무 많이 소비하는것이 독일군들의 눈에가시 존재였다.....

결국 갈때까지간독일은 판쪄슈렉 생산을 중지하고 판쪄 파우스트만 왕창만들어됬고,판쪄슈렉은 그렇게 역사속에 묻혔다.....

정말 죄송합니다...사진을 못구했습니다....

※출처:플래툰2000년11월호에서 카피해서 다듬어 올림니다

2001년 12월08일 메일박스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s://totalmilita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