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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초 독일군은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소련의 땅을 지나고 잇었다 소련전차는 T26이나BT전차로 숫자만 많아서 왠만한 독일군의 대전차포로 간단한 요리(?)를 할수있었다

드네르강을 지나던 17기갑사단또한 그랬다."레드아미전차 나오라해 내가 다먹어주지!"이런말의 씨인가....

어디선가 소련전차가 티어나와서 오는것이아닌가?! "좋아! 넌오늘 잘걸렸어!"37mm포를 빠르고 정확히조준후 발사 했다~~~~~~~

"이야호~~~~~맞았다~~~.........엉?!?!?!?!?"병사가 놀란이유는 바로 37mm포탄을 숯제로 튕기고 달려오는 전차를보았기 때문이다.......간신이88mm포로 막았고,병사들은 겁에 질린상태로 가만이 있기만 했다.....

이것이 독일군이 처음 T34를 만나이야기...1920년 무렵에 크리스티라는 인간이 아주 재미있는 전차를 개발했다

사람겉는 속도와 같은 전차가있던때...40KM라는(당시)빠른 속력의 전차이고 대형주륜과 고성능 서스팬셔덕에 거친지형도 마구 달릴수있었다.

미국은 "이런 스포츠카는 필요 없다"며 단 몇대를 산후에 말았다 패튼은 끝까지 사라고 했지만.....

하지만 이전차에 눈을 드린나라가 소련이었다 땅은 넗은데 비해도로와 철로가 부족해서빠른속도와 먼거릴가는 전차가 필요했는데,크리스티전차가 눈에 들어온것이다....

때에 맞춰 미군의 푸대접에 열받은 크리스티는 싼값에 대량으로 팔았고,소련은 포탑을때넨후에 농기계로 위장하여 국내에 들여다 노았다

BT전차...크리스티전차는 소련에 온뒤부터 주목받아BT전차를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1936년당시 스페인내전때 독일의 37MM포에 힘없이 파괴되는걸본 소련은 급히세로 운전차를 개발하려했다

1940년.......드디어 T34가양산에 시작되었다 T34는 BT전차를 보기 좋게 한것 같았으나 당시 최초의 "피탄경사"란것을 도입했다 같은 철판에 총을쏘더라도 누은 철판이 뚫기 어럽다는것을 응용한것!

피탄경사는 60'로 정해지고 45MM장갑이90MM의 장갑역할을 했다~~~~

또한!당시최고의 포중1인76MM포를 장착했다  여러면중 장점중에서도 가장 티나는것이 "싸다!"와"간단하다"란것.......

BT전차의 기동성과 서스팬션가 도입되었으며 광복캐터필러로 험한지형을 잘달릴수있었다

엔진도500마력으로 고장도 적었고,빠른것이 압권이었다!!!!

1941년6월에 마침내 나치독일군들이 소련땅에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이환상의 전차의 출동시간~~~~

하지만.......많은 장점에도 생산된댓수가 문제......전쟁이났을땐 겨우1,225대....이걸론 어림없었다 적은 숫자라서독일군 앞엔 겨우2~3대가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단점도 꾀나있었는데 제일골치가 바로 무선무건기가 없었다!

독일군은 잘갖추어져서 협동이 자룄다..에석 하게도T34는 그러지도 못한체 격파되곤 했다......

1,000여개의 공장에서는 급히생산하는라 정신으 없었다

100만명이 동원되어서 열심이 생산했다

생산이 재대로 안되서 걱정할때 동장군이 도와주었다!!!!!!

영하40'까지 떨어뜨리는 강추위는 옜나폴레옹도 밀어낸것!!!! 독일은 이사실을 잊고 잇었으면 순식간에 소련을 점령하리라 생각 했으나 빗나가서 한마디로 "X"된것이니~~~~

2부서계속....

{(사진을또 못구했습니다......인터넷에 널린게 사진이거늘....)사진대신 도면 입니다}

*플래툰2000년 5월호에서 카피하여 다듬어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