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늦가을,......

모스크바가 보일정도로 독일군이 가까이 밀려왔다.....진격을 준비할때였다 

독일군은 뜻밖의 손님을 만났다!!!!!!!!!!!!

바로! 나폴래옹도 내쫒은 강추위!!!!!!!!!!!!!!!!!!!!!!!!!!!!!!!!!!!!!!!!!

차량의 연료가 얼었고,총이불발되거나 발사도중 부서지는 경우까지 발생했다!!!!!!!!!!!!!!!!!!!!!!!!!!!!소련은 이때가 기회구나!했고,독일군의 공습과 포격을 피해서 우랄산맥뒷쪽에 T34공장을 짓고 생산을 시작했다........

1942년...한많은 겨울이 가고....다시 진격을 서두르던 참이었다......독일군들이"으악~~~~~~!!!"또는"끼악~~~~~~~~~~~~~~"하고 놀랄만한일 이 발생했다!!!!!!!!!전에는 2~4대씩나타난전차T34가 때거지로 밀려오는것이아닌가!!!!!!1942년한해에 무려1만대가 넘게 생산되었다

독일이라 가만있을쏘냐! 주력이던4호전차에 75MM포로 교체했다~~~~하지만 그것도 별소용없는노릇......

독일군이 정성드려서1~2대만들때 소련은 대충해서라도5~6대씩 만들어 대니 그어마어마한 물량은 실로 엄청났다....독일이 더욱더 야심차게 개발한 전차....그이름은 너무나도 유명한 "판터"와"티거"였다!!!!!!!!!!!!!!!!!!!!!!!!!!!!!!!!!!!!!!

하지만..........이것도 역시문제가 있으니...............

1만대의 T34를막자고 만든 티거와 판터는둘다 합해도8,500정도..........

이걸론 어림없었으나 일단 실전에 투입되었다... 

88MM강력한 포앞에 T3476은 힘없이 주져앉았다...........................

소련은 그걸보곤 못있다해서 다시계발에 들어 갓다.............

1944년 소련이 기본T34를 개조한 신형(그땐..)모델인T3485였다! 기본T34를 개조한이전차는 큐포라가 360'로 되어있으며,2명용포탑은 3명용으로 늘어났다! 그뿐아니라 강갑도90MM늘렸다!!!소련은 흡족해 했고,그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2KM밖에서도 T34를 맞추던 티이거도거이 어렵게 뚫는수준에 다다럿다

그렇다고 독일군을 얏볼순없었도,티이거2같은 젙차도 생산됐으나 소용없었다...

결국 수도 베를린도 T3485에게 빼았겨 버렸다.......

■제원(T34/85:(  )은 T34/761942년형)

무게:32t(28.5t)

길이:8.1m(6.68m)

최고속도:55km/h

무장:7.62mm기관총2정,85(76.2)mm주포1문

승무원:5명(4명)

항속거리:350(465)km

장갑:최대90(70)mm

(또..사진을 못구했습니다....)

※출처: 플래툰2000년6월호에서 카피해서 다듬어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