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이 베트남으로 들고간 M1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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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베트남으로 파병 됐을때 6.25때 쓰다 남은 M1을 들고 갔었죠?
하지만 그 총이 정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즉각 M-16 A1 으로 교체 됐습니다
그런데.. 이 M1의 행방이 어떻게 되셨는지 아십니까?
그 총은 바로 남베트남군에 의해 싼 가격에 처분 .... 아니 미국이 협박했겠죠...ㅡㅡ
안사면 X져 확!!X새끼들아...-_-
그당시의 M1의 상태가 아무리 영점 조정을 해도 50M전방의 A4용지를 명중 시킬수 없었다니.. 어느 정돈지 아시
죠?
그리고 덤으로 걸프전이 따지고 보면 미국의 실험 무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폐기 처분도 하고 말이죠
무슨 말이냐 하면 걸프전에 미군은 쓸모없는 구식무기를 이라크에 퍼붓고 신무기 도 실험했습니다
전쟁자금은 받아서 다 딱아 버리고..ㅡㅡ
-_- 미국 놈들이란... 참..ㅡㅡ개자슥들..ㅡㅡ
2002년 10월11일 추석맞은독일군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totalmilit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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