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cm PaK 40 auf 라우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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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스트라이크 RWM모드나 게오헬에서 보급트럭,수리차량으로
나오는 유닛이라 한번 소개해봅니다.
라우펜슐레퍼 오스트(RSO, 첫 번째 사진)와 7.5cm PaK 40 auf 라우펜슐레퍼 오스트(RSO)는 독일군이 사용한 경량 전차(트랙터)로, 특히 동부 전선에서 진흙과 눈 속에서 차륜형 및 반궤도 전차의 성능이 좋지 않자 고안되었으며,
위사진은 RSO의 차체에 7.5cm Pak 40을 장착한 탱크 파괴자 변형 전차입니다. 1939~1941년 라인메탈-보르시그(Rheinmetall-Borsig AG)가 설계하고 1942~1945년 총 23,000대(모든 버전)가 생산된 이 전차는 슈타이어(2,600대), 클뢰크너-훔볼트-도이츠(Klöckner-Humboldt-Deutz AG), 오토 유니온의 지그마르 공장(이전의 반더러, 5,600대), 그라프&스티프트(4,500대)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초기 버전은 바퀴 달린 트럭과 유사한 구조의 프레스 스틸 캡을, 다음 두 버전인 RSO/02와 03은 더 단순한 소프트탑 슬래브 측면 금속 캡을, 모든 모델은 목재 드롭 사이드 카고 베드를 채택했으며, 모두 최고 속도 30km/h를 유지하면서 다른 차량에 없는 신뢰성, 정비 용이성, 모든 종류의 지형에서 다양한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능력으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했습니다. 7.5cm PaK 40 auf Raupenschlepper Ost(RSO)는 섀시에서 포를 분리하지 않고도 발사할 수 있는 RSO에 장착된 포의 필요성이 제기된 결과입니다.
1943년에는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의 하체만 보호하는 낮은 실루엣의 운전석과 화물 데크의 접을 수 있는 측면을 갖춘 버전이 제작되었으며, 360⁰를 회전 할 수 있는 7.5cm Pak 40/4 포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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