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펜루프트슈타츠카프트바겐, (TRUPPENLUFTSCHUTZKRAFTWAGEN)

또는 Kfz. 4, 독일 부대 방공차량, Einheits-PKW der Wehrmacht Leichter 젤래디게네거 Pkw에 장착된 Zwillingslafette 36(듀얼 MG 34)로 무장했으며, 

여기에는 BMW-Werk Eisenach(BMW 325), Hanomag(Typ 20 B) 및 Stoewer(Typ R 180 Spezial 및 Typ R 200 Spezial)에서 제작한 동일한 명칭의 차량 세 종류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1936년부터 1941년 사이에 제작되어 병력 수송차(Kfz. 1), 수리 및 정비 부대(Kfz. 2/40), 포병 정찰 음파 측정 부대(Kfz. 3)의 병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4.500~17.600대가 생산되었지만 1940년 말에는 대부분의 군부대가 1942년 조사에서 이 차량을 "전투용으로부적합하다"고 거부한 반면, 훨씬 더 단순하고 가볍고 저렴한 폭스바겐 쿠벨바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스토우어만이 R 200 스페지알을 계속 생산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이 차량들은 주로 정찰 및 예비병력 수준의 공중 방어에 Kfz로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전선에서 3명의 승무원과 함께 여러 판저 사단과 루프트바페 보안 부대에 배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