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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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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사 사진 및 영상자료 추가가 지속됩니다.

전쟁중 동물이용에 대한 지극히 짧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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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전쟁에 사용된건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닙니다.

다만 소련의 자폭견이 꽤 이색적인 사용법이라...

1차대전때만해도 개는 전쟁에서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다죠.

당시 개들의 주임무가 참호속의 쥐를 잡고 때때로 탄약등을 배달하는데 사

용됐다는군요.

그래서 전쟁이 끝날 당시 유럽에만 2천개의 개무덤이 있었다고하니...

미군의 경우 1942년 5월에 군견 병과가 정식으로 창설됩니다.

이른바 K-9이라 불리는 것이 그것이죠.

K-9은 개과동물을 의미하는 canine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canine은 개과 동물외에 견치, 즉 송곳니란 의미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도 그렇지만 이 군견은 보급병과의 한 분류로 포함됩니

다. 지금 아마 미군의 4군(육해공, 해병)에 십만마리 가량이 군용견으로 사

용중이라죠.

최초에는 200마리정도만 필요했으나 점차 수요가 늘어나 1943년에는 TM10-

396 War Dogs(기술교범 10-396 군용견)이라는 메뉴얼에 전쟁말에는 19,000

마리가 사용됐다고하죠. (이중 20%가량은 적성부족으로 본국송환.)

견종은 주로 쉐퍼드, 벨기에 목양견, 도베르만 핀셔, 콜리였고 전용 훈련소

가 5곳이나 만들어졌다는군요. (버지니어나 네브래스카, 캘리포니아등.)

훈련받은 개들도 일종의 병과가 있었고 당시 기준으로 크게 4종류로 구분됐

다는군요.

1. 경비견(Sentry Dogs)

가장 흔한 부류고 오늘날도 이런 임무를 가진 군견이 가장 많다죠.


2. 탐색-수색(Scout/Patrol Dogs)

숨어있는 적병을 탐색하며 특히 저격병을 찾는 목적으로 훈련시킵니다.

실제로 태평양등에 이런 임무로 개가 투입되기도 했다는군요.


3. 연락(Messenger Dogs)

가장 힘든 임무라고 하는군요.

말그대로 부대간에 통신용 비문을 들고 움직이는거죠.


4. 지뢰 탐지견(Mine Dogs)

M Dog라고 불리며 지금의 폭발물 탐지견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140마리가 지뢰와 폭발물 탐지 훈련을 받고 북아프리카등에서 사용

되나 전과는 미미. 전투상황에서 개들의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립

니다.

2차대전중 10,425마리의 개가 군견으로 사용되고 이중 9,300마리가 경비견

이었다죠. 주로 연안방어부대등에 투입되어 항만, 탄약고등의 경비임무에

사용됩니다. 멀리는 전쟁말 유럽으로 보내져 암스테르담등에서 경비견으로

사용됐다는군요.

15개의 군견소대가 만들어져 7개는 유럽, 8개가 태평양에 보내졌고.

미육군의 분석으로 다른 성공적인 임무는 수색견으로 태평양에서 활약했답

니다. 개들은 적의 참호나 은신처등을 곧잘 찾아냈다고하니.

(경비견에서 한단계 더 나가면 바로 이들 수색견. 왠지 사냥나가는 기분이

아닐런지. 다만 사냥감이 사람이란게 그렇고 총을 쏴대서 문제지만.)

미육군이 사용한 군견중에는 은성훈장을 탄 개도 있답니다. (나중에 훈장은

취소.)

이름이 칩스(Chips)로 1942년부터 3보병사단에서 복무, 북아프리카에서 독

일까지 갔다죠. 루즈벨트와 처칠의 회담장소를 수색하기도하고 시실리에서

는 기관총 진지를 공격, 2명을 포로로 잡았다는 기록까지...

다른 개로는 해병대의 개로 이름이 딕(Dick, 속어로 거시기인데...)

일본군의 오두막 5개를 찾아내 기습공격을 가할 수 있게 해줬다나.

위의 사진은 베트남전 당시 투입된 4천여마리의 군견중 하나.

(잘나온 2차대전중 사진은 못찾았던지라 아쉬운대로 월남전 당시의 것으로.)

최근의 걸프전에서도 투입됐다죠.

어쩌면 라덴 영감님 잡는데도 투입되고 있을지도.

하여튼 군견 추모(?) 사이트.


뭐 여기가서 보시는게 더많은 정보를 얻으실 듯.

http://www.wardogsmemorial.org/


개만 사용된건 아닙니다.

1차대전 당시 갈리폴리에서 앤잭의 일원으로 20여일간 3백여명의 부상자를

구조한 John Simpson Kirkpatrick과 당나귀 Murphy의 경우도 있고...

(이 둘은 전사합니다만 호주정부의 감사장과 훈장을 받고 지금도 훈장중에

이들이 세겨진 것이 있더군요.)

그보다 더많은 수의 이름없는 말들도 전쟁에 영향을 미칩니다.

독일군만해도 수많은 군마를 사용했고 기병대가 아닌 수송부대의 한축이었

으니.


독일이 사용한 트럭보다 말의 숫자가 훨씬 더 많은게 현실이고 나중에는 말

의 손실이 격심해져 국내의 말까지 모두 긁어모아야할 지경이었으니까요.

이는 미국과 지원을 받은 영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타는 기병대가 지금 전쟁에서 더 필요할까요?'

'필리핀의 기병대에겐 아직 필요해. 그들은 말을 먹으며 버티고 있으니.'


--- 필리핀 함락당시  어느 미군 기병대 장교가 부하의 질문에.

이 수송용 말의 사용은 전쟁이해에 반드시 필요한 수송 및 보급의 사례이므

로 연구해보거나 공부해둘 필요는 있겠지요.

음, 기계화가 보급에 미친 상황 뭐 이정도로...

좀 짧지만 꽤 괜찮은 수준의 글(번역된)은 존 키건의 전쟁사중 동물에 관한

부분은 한번쯤 봐둘 필요는 있을 겁니다. (이게 아직 판매되던가?)

스스로 찾아보시고 시간나시면 더좋은 내용을 소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

다. 저야 밑천이 보잘것없는지라 이정도만하고 포기하렵니다.

자폭용 동물로는...


미국이 테스트한 박쥐가 있습니다.

2차대전중 낮에는 집지붕이나 다락에 들어가 잠을 자는 박쥐의 습성을 이용

해 박쥐의 다리에 소이탄을 달아 날려보낸다는 계획과 실험이 이뤄집니다.

이론상으로 소이탄을 장착한 특공박쥐는 창고등에 기어들어가 화제를 일으

킬 것이라 믿어졌으니.

그래서 어느 기지에서 냉장되어 가수면 상태에 빠진 박쥐에 소이탄을 달아

날려보냅니다만 결과는 실패.

도저히 컨트롤이 안되므로, 부차적으로 기지 사령관의 자동차 전소.

한편 소련의 폭탄마 자폭견공 동지들이 사용되죠.

문제는 이들 폭탄마 자폭견들은 소련전차의 소리와 냄새(소련전차는 흔히

디젤, 독일군 전차는 휘발유.)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는 소련쥐(Sowjetische Mauese, soviet mice)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서도.

아시다시피 쥐때가 보온용으로 전차의 엔진에 덮어둔 짚속으로 들어가 집을

짖고 살다 전선을 갉는 바람에 독일전차의 기동률이 떨어져버리죠.

이를 안 소련군은 쥐를 이런 목적으로 사용해보려 합니다만 결과는 확실히

나온게 없습니다.

그보다 독일군 전차의 전선들이 쥐에게 작살날 때 소련군에서는 야토병(tu-

laremia, rabbit fever) 환자가 창궐했다는 점.

스탈린그라드 당시에 2만여명 가량의 야토병 환자가 발생하니까요.

쥐에의한 문제는 해군에서도 있었고 영국해군은 1960년대에 결국 쥐의 입맛

에는 더러운 맛이나는 전선피복제를 개발, 사용하게 됩니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병충해에 강한 전선과 통신 케이블도 등장하죠.

종종 전화나 통신 케이블들이 풍댕이 애벌레에게 갉아먹히기도 했으니.

개지뢰(Hundminen)에 대한 첨언...

다른 국가들처럼 소련역시 전쟁전부터 군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목적은 경비, 탐색, 폭발물 발견, 전령임무, 의약품등의 전선추진을 위해

서였지요.


이중 특이한 사례는 바로 개지뢰(dog mine, Hundminen)란 것이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사용되었고 이론상으로는 멋진 것이었습니다.

움직이고 목표를 찾아가는 개를 사용해 적전차를 부순다는 것이로 말그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smart weapon이었으니.

기본적인 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를 전차밑으로 들어가게 훈련시킨다.

2. 개의 옆구리에 특별한 형태의 폭탄을 부착시킨다.

흔히 폭탄은 개의 옆구리에 하네스를 사용해 부착되는 2개의 나무상자에 들

어가며 한개의 무게는 대략 10 ~ 12 파운드정도.

개의 등에는 기폭장치가 장착되며 이는 긴 막대를 위로 뻗어올린 형태로 건

드려져 뒤로 밀리면 격발장치가 뇌관을 두들기며 작동.

3. 적의 전차를 향해 개를 풀어둔다.

4. 개가 전차밑으로 기러들어가는 순간 등위로 튀오올라온 막대가 밀리며

폭탄이 폭발, 운없는 전차와 역시 운없는 개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무척 간단한 방법이지만 소련이 한참 위기였던 1942년까지는 실제로 사용되

지도 않았고 그런 기록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곧 전장에서 사용되고 가장 큰 기록은 쿠르스크 전투에서 12대의 전차 혹은

장갑차량을 파괴했다고 나옵니다.


소련측 기록에 따르면 300여마리의 개지뢰가 사용되어 200대의 독일전차를

파괴했다고 나오지만 이는 보기좋은 선전자료일뿐일겁니다.

300마리의 개로 2개사단분의 전차를 박살냈다는 이야기니.

개지뢰는 짧은 기간동안 사용되고 더이상 사용되지 않게됩니다.

이는 두가지 크나큰 요인이 있었으니.

개의 훈련은 전차의 바닥에 먹이를 달아두어 개가 전차밑에 들어가는 것을

익숙하게하며 시작됩니다.

전차를 보면 밑으로 파고들고 본다는 이른바 파블로프의 개가 완성되는 것

이죠.

그리고 끝입니다.


폭탄을 장비시키고 풀어놓으면 뛰어들어가니.

그러나 개들은 독일전차의 색다른 형태나 냄새, 소리보다 소련전차의 형태

나 냄새, 소리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또한 독일은 이런 개지뢰을 조심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접근하는 개들을 무

조건 쏘아버리라고 했답니다만 이건 루머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보다 현실적인 문제는 그 지옥같은 전장에서 끈이 풀려버린 개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개지뢰는 널리 사용되지 않았지만 1950년대의 인도차이나에서 프랑스

군에 대항해 비슷한 컨셉의 자폭견들이 사용됐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

또한 독일은 비슷한 컨셉으로 기계화된 이동식 폭약을 사용합니다.

리모컨으로 조종되는 골리아테가 그것이죠.


p.s: 이보다 확실한 방법: 일본군.

일본군이 대전말 병사들, 특히 만주지역에 있던 관동군의 찌꺼기 부대에 있

던, 에게 교육시킨 대전차 전투가 그것입니다.

병사들의 훈련은 나무상자를 등에지고 목표지점에 달려가 나무상자에 달린

줄을 당기는 것이었습니다.

실전에서 이들에겐 나무상자대신 폭약과 줄을 당기면 터지는 기폭장치가 지

급될 예정이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이런 자살공격이 이뤄졌다는 기록이 있지만 전과나 상세상황

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이런 훈련은 일본군 출신의 한국인들도 배웠었고 곧 벌어진 한국전에서 궁

여지책으로 이런 자폭공격이 이뤄집니다.

한강에서 어느 군사고문의 글을 잠시 빌려보겠습니다.

'모두가 후퇴하던 복잡한 와중에 한 한국군 병사가 땅을 파고있었다.

그는 자폭공격을 명령받았고 그렇게 하기위해 땅을 파고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그를 도와 땅을 파주는 것밖에 할 수 없었고 잠시후 나는 큰 폭음

이 들려오는 것을 들었다.'

p.s:

다윈 어워드에서 본 웃자고 만든 이야기.

미시간에 사는 어느 남자가 크리스마스에 3만달러짜리 그랜드체로키(4륜구

동)를 샀고 기념으로 친구들과 사냥개와 함께 오리사냥을 떠났다나.

꽁꽁 얼어붙은 얼음을 깨기위해 20초짜리 심지의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기

로 낙찰, 차주인이 불을 붙이고 투척.

여기까지는 유쾌하기 짝이없는 놀이였으나 개가 다이너마이트를 주인이 던

진 막대기로 착각하고 잡기위해 달려가면서 비극으로 전환.

사람들은 놀라 개를 저지하려 했으나 실패, 결국 총을 들고 개를 쐈으나 총

에는 산탄이 장전되어있었다는...

주인이 미쳤음을 안 개가 꼬리를 말고 도망친 곳은 바로 새로산 그랜드체로

키의 밑.

개와 차가 폭발로 날아가고 차주인은 이 황당한 사고를 보험사에 설명해야

만 했다는 것.

보험사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파괴된 차는 보상할 수 없다고 했고 그때문에

차주인은 아직도 한달에 4백달러씩 차값으로 내고있다는 이야기.

출처:http://www.defence.co.kr/문제중년 (marion@defence.co.kr)



2001년 12월12일 메일박스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s://totalmilitary.ne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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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틀러] 우와!!!!!!!!!!!!!!무지 짧네염~~~~~~!!!!!!!!!!!!!!!! (12월12일)
[용의발톱] 햐~ 진짜 짧다! (12월14일)
[카이사르] 잘읽었어여...군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글인듯~~^^;;아페님덜이 말해드시...진짜 짧네혀~ (12월17일)
[위생병] 좀 (12월20일)
[위생병] 좀 짧긴 한데 지극히 짧지는 않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 추천...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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