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육군 및 무장SS의 에스토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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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군단 지원병 모집을 알리는 포스터(1942년9월) 출처:위키백과
1941년 동안에 에스토니아에서는 소련 점령군에 대항하는 몇 차례 봉기가 발생했고, Estonia의 몇 몇 지역은 독일군이 Estonia를 부분적으로 점령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해방되었다. 독일군은 Estonia의 군대뿐만 아니라 독립정부 구성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토니아인 부대는 독일 국방군의 통제 하에 구성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대급 이상의 단위부대는 편성되지 않았다. 많은 Estonia인들이 소위 '동부 대대(Ost-Battalions)"로
불리던 부대에서 싸웠다.
후에, 독일군이 소련군에 대항하여 동부전선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을때 더많은 부대가 제 5SS사단 'Wiking" 산하의 'Battalion Narva', SS 제20기갑척탄병사단의 Estonian legion, 독일 공군의 z.b.v.300 사단, 국경경비연대(borderdefense Regiments) 같은 형태로 창설되었다. "JR 200" 연대는 1944년 2월에 Estonia 지원병들로 구성되었다.
이 연대는 Estonia로 다시 후퇴하기 전까지 소련군에 맞서써 핀란드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Battalion Narva"는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겪었고, Izum 근처 전투기간 동안에 몇 개의 소련군 사단을 격파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독일의 철십자 훈장을 받은 최초의 Estonia인은 H. Rebane 대령이었다. 그는 1944년 초에 이 훈장을 받았다.
그가 이끈 소규모 Estonia인 그룹이 소련군의 Novgorod 외곽으로 진출을 지연시켜 독일군이 소련군에
포위되지 않고 철수하는데 공헌했었기 때문이다.
1944년 2월, 완전한 사단이 집결했다; 이 사단은 (초기에는 'Estonian Brigade")로 알려진)
"20. Estnische Freiwillig Division"으로 병력 수는 11,000명. 24대의 HE.50a 전투기를 갖춘
1, 2 야간전그룹이 함께 했다. Nevel에서 계속 싸운 이 사단은 Estonia로 보내졌다. 그곳에 도착하자 마자,
소련군 공격에 반격하기 위해 Peipus 호수의 남쪽으 이동하르는 명령을 받았다.
H. Riipalu 대령의 지휘하에서 부대(battalion)는 격심했던 며칠 동안의 전투에서 그들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부대는 Narva 전선으로 보내졌다. Rebane 대령 지휘하에 Peipus 호수의 동쪽에서 싸웠던 다른 지원병 부대가
이 지역에 집중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체르카시 주변에서 치열한 전투에 참전했던 "Battalion Narva"가 합류하였다.
모두 모인 그곳에서 독일 제 8군은 소련군에게 포위되었다. 8군은 7만명으로 구성되었고,
몇 대 안되는 탱크에다가 작전 도중 내내 무기와 연료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들을 구원하고자 달려온 독일 기갑군단은 소련의 진창에 빠져 있었다. 부대가 포위되기 전
초대 지독일인 지휘관이 전사한 후에 Oskra Puusepp가 "Battalion Narva"의 신임 지휘관으로 임명되었다.
독일군 지휘관인 SS중장 Gille는 Estonia "Narva" 대대에게 포켓을 탈출할 목적으로 전투단(kampfgruppe)를
구성하도록 명령했다. 1000여명의 부대원 중에서 160명만이 전투준비가 되어 있었고,
100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있었다. 소수의 탱크가 포켓에서 빠져나가려는 대대를 지원했다.
결과적으로 독일 기갑군단(German Pazner Corps)은 더 멀리 떨어져 있었다. 독일군을 뒤따라 에스토니안인들은
모든 전투 능력을 상실했고, 독일군은 러시아군이 그들의 옆구리를 치고 들어옴에 따라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전체적으로 약 54000명이 포켓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1944년 6월말 경, Narva강을 따라 구축된
교두보 북쪽을 통과하여 공격할 목적으로 소련군은 Narva 전선에 대해 대대적인 공세를 개시했다.
그리고 부대는 서쪽으로 더 멀리 배치되어 있었다. 피비린내나는 전투 속에서 소련군은 멈춰섰으며,
기습은 실패했다. 최전방은 Vaivara 주변의 "blue mountain"까지 이동했다.
Vaivara는 1944년 가을에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Narva 방위를 위해 다른 3명의 에스토니아인들이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았다. H. Riipalu 대령과 Paul Maitla과 Harald Nugiseks이 그들이다. 대략 6,000~7,000명의 Estonia인들이 소련군과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1941년과 1945년 사이에 대략 60,000~65,000명이
전시동원되었고, 그들은 군대와 special units에서 소련군과 맞서 싸웠다.
소련은 약 33,000명의 에스토니아인을 전시동원하였다.
출처: http://www.dcafe.org/mil/mil_wwii_estonia.htm
2002년 02월06일 L.V.P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입니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s://totalmilit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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