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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들었던 숲속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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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비가와서 차에서 30분동안 쉬다, 결국 우산쓰고 타프부터 이상하게 쳤습니다.  폴대 미포함 저렴이 타프라  기존에 쓰던 텐트에서 뽑아왔는데 높이가 아주 낮네요.

  원래 원하던 모양이 아닌 아주 이상한 형태로 처졌지만, 나름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저렴해서 그런가 물을 많이 먹더라구요.
다행히 비는 안샙니다.

캠핑을 가는 이유중 가장 큰것이 아침 풍경입니다.
특히 전날 비가 왔을경우 더더욱 좋습니다.
 타프나 텐트도 10시까지는 충분히 말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숲이 좋네요. 바다나 강도 좋지만,
파쇄석만 잔득 깔린 주차장같은 캠핑장은 점점 안가게됩니다.

 이번 캠핑을 위해 그동안 카키색 위주로 물품을 구매한것이
매우 조화롭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7만원짜리 모비가든 2P 텐트도 각 잘나오고
피칭도 편하구요. 2만원짜리 듣보잡 타프도 생각보다 가볍고 쓸만하네요.  이제 무거운 원터치텐트와 뭣도 모르고 구매한 4.5미터짜리 블랙코팅 타프는 잘 쓰지 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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