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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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 별루
1화 까지는 괜찮았는데
2화부터 너무 감정적으로 늘어지고...
특히 김루리 엄마 눈 커지면서 놀라는 장면은
너무 전형적인 한국드라마 적인 장면이라
한호열 보다 내가 더 ptsd 걸려서 말이 안나왔음
어째 됐는 총으로 여러명 죽인 살인자를???
뭐 그렇게 감싸고 두는지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
물론 문제가 있지만... 뭔가 DP1 도 그렇고 대한민국 군대를 무너뜨리기위한 파쇼 같다는 생각이 든다.
DP2는 대놓고 그런 장치를 쓰는것 같아서 거부감이 든다... 암튼 연출도 구리다.... 누가 연기는 좋다는데... 결국은 극한 상황에서 눈 흰자보이며 놀란 연기하는게 다인데 뭐 연기????????
결론
모병제 해야된다고 봅니다....
뭐 북괴가 다시 내려와서 본보기로 동사무소에 본보기로 효수 되봐야 아.... 어쩔수 없는 자주국방의 현실을 이해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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