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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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다.
2차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유타, 오마하, 골드. 주노,소드)그중에 제일 치열했던 오마하해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치열한 전투후에 노르망디에 거점을 마련한 연합군.
라이언 형제의 4형제중 3형제가 전사하는 일이 발생한다.(오마하,유타, 그리고 태평양전쟁중 뉴기니에서 전사)
밀러(톰행크스)대위 오마하 해변에 대기중 라이언의 마직막 형제를 구하라는 명령이 하달된다.
단 1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8명의 생존 위험을 감수해야되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에 동료들간의
다툼도 계속된다.
이 영화의 최강빌런 2명. 영화를 본후에도 한동안 울적했던거 같다.
자신들의 신념과 싸우며 몇번의 우여곡절과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막내 라이언일병을 찾았지만
동료를 두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라이언의 신념을 듣고 밀러대위와 그 일행은 그와 임무를 지키고자
그곳에서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제작비 7천만달러로 4억8000만달러가 넘는 제작비 대비 7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영화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쟁영화라고 불리는 명작중에 명작으로 세계2차대전의 유향을 불러일으켯고
각종 게임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중에 서든스트라이크 시리즈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