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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도시 건설 게임 ‘뉴 사이클’ 오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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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재의 개발사 코어 인게이지와 18년 경력의 베테랑 게임 퍼블리셔 데달릭 엔터테인먼트는 1월 19일 오전 신규 타이틀인 도시 건설 게임 ‘뉴 사이클’을 출시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뉴 사이클’에선 플레이어들이 문명을 재건해야 하는 리더의 역할을 하게되며 초라한 캠프에서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과 기차가 다니는 디젤 펑크 대도시로 발전시키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뉴 사이클은 도시 건설, 생존 메커니즘, 자원 관리의 독특한 조합을 도입하여 플레이어가 도시를 단순히 건설하는 일뿐만 아니라 시민 문화 또한 성숙시켜야 하는 과업을 부여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주민들의 복지와 사기에도 중점을 두면서 새로운 도시의 복잡함을 헤쳐나가며 단순히 생존 이상의 삶을 선사해야 한다.


얼리 액세스 출시의 주요 특징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시 건설 대잔치:

시각적으로 멋진 디젤 펑크 세계로 뛰어들어 도시를 처음부터 새로 건설하세요. 기차와 컨베이어 벨트 같은 재발견된 기술을 사용하여 작은 캠프에서 거대한 대도시로 진화하는 과정을 목격하고, 대재앙으로 영구적으로 변한 세계의 잔재 속에서 번영을 누려보세요.


심도 깊은 관리 메커니즘:

자원 및 생산 체인 관리를 중심으로 한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전략적 능력에 도전하세요. 벼랑 끝으로 치닫는 세계에서 생존의 미묘한 균형을 잡기 위해 모든 결정이 중요합니다.


자연과의 전투:

태양 폭발의 여파는 지구의 기후를 완전히 바꿔놓았고, 그 결과 혹독하고 가혹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뇌우, 허리케인 및 기타 극단적인 이상 기후는 여러분의 회복력과 적응력에 도전할 것입니다.


인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민의 안녕과 사기를 우선시하지 않으면 시민의 필요를 무시한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게 됩니다. 커뮤니티의 힘은 주민의 행복과 만족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생존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필요에 맞게 게임플레이를 조정하세요:

얼리 액세스에서는 캠페인과 샌드박스라는 두 가지 게임플레이 모드를 제공합니다. 캠페인 모드에서는 마을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결정에 직면하게 됩니다.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나만의 속도로 플레이하며 항상 꿈꿔왔던 디젤 펑크 대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방대한 콘텐츠:

출시 버전에서는 54개의 건물, 47개의 자원, 3개의 사회 클래스, 8개의 시대(게임에서는 주기라고 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 고유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세 가지 생물군계에서 이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해 보세요.


데달릭 엔터테인먼트는 디스코드 ‘뉴 사이클’ 커뮤니티(https://discord.gg/dyhCPtyV)를 통해 얼리 액세스 기간동안 피드백을 수렴할 생각이다. ‘뉴 사이클’은 현재 스팀(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98510/New_Cycle/)에서 10% 할인된 가격인 미화26.99달러에 구매가능 하며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규 업데이트는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트위터 채널(https://twitter.com/daedal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ggemguide.com/news_view.htm?uid=1570956&nkey=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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