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독일군의 자폭용 지상드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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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스트라이크2 RWM8.5 에서의 골리앗 운용
골리앗은 초소형 전차처럼 생겼으며 용도는 공병대에서 건물폭파나 지뢰매설지 제거를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갈수록 참호 나 벙커를 폭파시킬때 쓰는 등 사용용도가 증가했으며, 대전후기 수세에 몰린 독일군은 부족한 전차로 인해 자주 실패하긴 했지만 밀려드는 연합군 전차를 파괴할 목적으로 골리앗을 돌격시키기도 했다. 이는 전차에서 방호력이 제일 취약한 하단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적중만 하면 유용한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를 이용해 약점인 전차의 하단에서 골리앗을 자폭시키는 식으로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