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DEX 다녀온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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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때문인지 이전과 달리 부스를 남쪽으로 당겨서 설치한 탓에 이전과 달리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옛날에는 아무리 늦어도 10분컷이었는데 이번에는 한시간 넘게 걸렸네요
50 시리즈들...귀여워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들입니다. 의외로 귀엽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늠름)
(늠름 2)
미국에서 넘어온 그라울러입니다.
이제 볼 날이 얼마 안남은 파이브 ㅠ
팬텀옹은 조만간 F-35가 완편되면 퇴역할테니 아번 아덱스 전시가 마지막이겠네요 ㅠ
아덱스에 처음 관람한게 2005년인데 수많은 항공기와 무기를 보고 들떠서 방방뛴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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